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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관리사 자격증 으로 여가시간 짬짬이 알바하기 동물관리사란? 반려동물관리사는 반려동물과 가족 구성원들의 문제점 발생과 사회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반려동물 사육은 물론 위생 관리, 미용 관리, 질병 예방 관리 등 이에 따른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일정한 교양과 전문 교육을 통하여 반려동물관리자격을 부여받은 자를 말합니다. 이 정의의 핵심은 ‘예방’입니다. 구성원과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 위생 관리와 미용 관리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각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전문가에게 맡겨야 하는 부분은 반드시 맡기고 그 외의 것들을 관리하면서 예방하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동물은 우리의 친구이자 가족입니다. 그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동물관리사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동물관리사의 역할 동물관리사는 동물의 복지와.. 2024. 4. 25.
반려식물도 입원할 수있다 주로 고양이나 애견들을 돌보는이들을 일컬어 집사라고 한다면, 식물을 돌보는 사람들을 " 식집사"라고 한다 의외로 식집사라고 불리우길 원하고 또 불리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고 현재도 꽤 많이 존재한다 그들을 위한 서비스로 서울시가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곳 이였으나 식집사들의 열렬한 지지로 인해 앞으로 9곳으로 늘려서 운영한다고 한다 반려식물 클리닉은 여느 동물병원처럼 아프고 시든 반려식물들의 상태를 진단해 주고 치료해주며 관리할 수있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곳이다.. 많은 식집사들이 큰 관심과 호응으로 반려식물들을 치료하였다고 보고 되어지고 있다. 이에따라 동대문, 종로, 동대문, 은평, 양천구 등 4개소에서 올해 말쯤에는 광진, 영등포, 관악, 서초, 강동구까지 반려식물 클리닉을 .. 2024. 3. 26.
기후동행카드 잘못 알고 사용하면 이용 정지 ? 기후동행카드는 일정한 금액만 결재하면 얼마든지 교통을 이용할수 있기 때문에 편리한 제도이지만 몇가지 주의하지 않으면 불편을 겪을 수있다. 기후동행카드의 사용처는 일단 서울시내에 국한된다 지하철의 경우 김포라인까지 3월 말에 포함되었고 신분당선은 아예 포함되지 않는다 예외적으로 서울지역 내 역에서 승차후 4호선(별내별가람~진접), 5호선(미사~하남검단산), 7호선(석남~까치울), 김포골드라인(전구간), 진접선(전구간)에서 하차하는것은 가능하다 그러나 해당역에서 승차는 할수 없다 그외 서울지역이 아닌 곳에서는 하차태그가 되지 않는다 버스는 서울시에 면허를 가지고 있는 경우만 해당이된다 실제로 경기지역에 방문했다가 낭패를 당한적이 있다 역무원에게 문의했는데 잘모들다는 말을 들었고 거주지의 역사에 문의 했더니 .. 2024. 3. 19.
월 5만원대 청년 할인 "기후동행카드" 서울시가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자 새롭게 적용하는 기후동행카드 청년 맞춤형 할인 혜택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이 혜택은 2월 26일부터 시작되며,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 혜택을 통해 청년들은 서울버스, 지하철,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보다 많은 청년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원 대상 연령을 넓힌 것이 특징입니다. 실제로는 1989년 1월 1일부터 2005년 12월 31일까지의 청년층이 이용 가능합니다. 기후동행카드는 기본 가격대가 6만 2천원에서 6만 5천원인데, 이를 5만 5천원(따릉이 미포함) 또는 5만 8천원(따릉이 포함)으로 할인하여 제공됩니다. 이렇게 파격적인 가격으로 지하철, 버스, 따릉이까지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시범.. 2024. 3. 17.